아이온을 접었습니다.
새해들어 접었으니, 이미 한달이 지났네요.
그 동안 아이온을 통해 알게된 사람들이 그립겠지만,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앞으로 더 이상은 성장형 MMORPG 게임은 하지 않겠습니다.
새해들어 접었으니, 이미 한달이 지났네요.
그 동안 아이온을 통해 알게된 사람들이 그립겠지만,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앞으로 더 이상은 성장형 MMORPG 게임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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