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3.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레파르 서버도 추가되고 해서 아이론 런처도 업데이트 해야할거 같다.
이번엔 패핑쪽을 개선 및 기능 업글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좀 걸리고 있다.
전에 다른 개발자분께서 win7에서 패핑을 제대로 쓸려면
제어판 >프로그램 및 기능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 에 가서
MSMQ를 선택해줘야 한다고 하셨는데....
솔직하게 아직 이것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거 선택 안해도 충분히 효과가 잘 나타난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WOW유저들의 토론 내용들과
MS technet, speedguide.net등에 외국 개발자들이 올린 tweak 내용은 확보한지 오래됬고
iVelocity의 방식도 분석해봤다.
iVelocity 써봤는데, 전통방식의 패핑보다 좋은거 같다.
iVelocity를 쓰면, 더 빠르게 전송된다는 느낌은 없으나,
키입력이 씹히는 현상이 감소한다.
매우 좋음, iVelocity 강추~ㅎㅎ
아직 추가적인 TCP 속성들이 의미하는 바를 다 알지못해서, 적용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다음번 트윅핑아이온런처는 테스트 성격을 띠고,
여러가지 패핑 방식을 다 추가해볼려고 한다.
이번엔 패핑쪽을 개선 및 기능 업글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좀 걸리고 있다.
전에 다른 개발자분께서 win7에서 패핑을 제대로 쓸려면
제어판 >프로그램 및 기능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 에 가서
MSMQ를 선택해줘야 한다고 하셨는데....
솔직하게 아직 이것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거 선택 안해도 충분히 효과가 잘 나타난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WOW유저들의 토론 내용들과
MS technet, speedguide.net등에 외국 개발자들이 올린 tweak 내용은 확보한지 오래됬고
iVelocity의 방식도 분석해봤다.
iVelocity 써봤는데, 전통방식의 패핑보다 좋은거 같다.
iVelocity를 쓰면, 더 빠르게 전송된다는 느낌은 없으나,
키입력이 씹히는 현상이 감소한다.
매우 좋음, iVelocity 강추~ㅎㅎ
아직 추가적인 TCP 속성들이 의미하는 바를 다 알지못해서, 적용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다음번 트윅핑아이온런처는 테스트 성격을 띠고,
여러가지 패핑 방식을 다 추가해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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