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매우 피곤한 업무에 시달렸다.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니까, 개발쪽으로는 업무 이외에는 손도 대기 싫은 상황에 빠짐.
피곤하고 귀찮고..
게다가 아이온에서 경험치 이벤트가 열려서
나의 여가 시간을 부캐를 키우는데 대부분 할애. ㅡ.ㅡ
이전에 생각해둔 아이템은 제작을 시작도 못하고,
아이온 런처도 약간 업데이트를 해야할꺼 같은데 언제 할려나 모르겠다.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니까, 개발쪽으로는 업무 이외에는 손도 대기 싫은 상황에 빠짐.
피곤하고 귀찮고..
게다가 아이온에서 경험치 이벤트가 열려서
나의 여가 시간을 부캐를 키우는데 대부분 할애. ㅡ.ㅡ
이전에 생각해둔 아이템은 제작을 시작도 못하고,
아이온 런처도 약간 업데이트를 해야할꺼 같은데 언제 할려나 모르겠다.
'그냥이런저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온 접었습니다. (0) | 2012.02.06 |
---|---|
아이온 런처와 패핑 (0) | 2011.11.25 |
제한적 본인 인증과 [싸이렌24] (0) | 2011.09.26 |
새로운 Nc launcher (0) | 2011.09.21 |
[뉴스] “구글선 72세 엔지니어도 현역…한국선 30대만 돼도 현장 떠나” (0) | 201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