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의 인생 노트

소스에 특별히 라이센스 문제가 될 부분은 없을테지만,

나중에 이걸 이용해서 외부 공개할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잘 확인하고 하세요.

TweakPingAionLauncher.zip

Visual Studio 2008를 이용한 MFC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패핑 기능 개선 포인트

네이글 알고리즘 값 이외에 network과 관련해서 세부 조정 가능한 값들이 있습니다. MSDN에서 검색해보시면 관련 문서들이 있구요. ConnectManager로 disconect하고 connect하기전에 해당 값들을 조정해주면 좀 더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환경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환경에서 세부 조정 값들에 대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CES 2015에서 Intel이 또 다른 초소형 모듈을 발표했다.

이름은 "Curie". 큐리라고 부른다.

Edison도 우표 만한데, 이 녀석은 단추 만한다.

https://www-ssl.intel.com/content/www/us/en/wearables/wearable-soc.html

큐리 상세는 다음과 같다.

Key Features

•       A low-power, 32-bit Intel® Quark™ SE SoC

•       384kB Flash memory, 80kB SRAM

•       A low-power integrated DSP sensor hub with a proprietary pattern matching accelerator

•       Bluetooth* Low Energy

•       6-axis combo sensor with accelerometer and gyroscope

•       Battery charging circuitry (PMIC)

출처 : Intel® Edison 101 Presentation from IDF 

https://communities.intel.com/docs/DOC-23272

개발 방법은

Arduino ( Sketch ), C/C++, Javascript,  Python 등으로 소개되고 있다.

■ 개인적인 해석

1. 개발 방법 

 현재 지원이 그나마 잘되고 있는것은 C/C++, Arduino 이다.

Forum에 보면 간혹 javascript, python으로 해볼려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intel 쪽 지원은 예정으로 되어 있고 아직 미비한것 같다.

Arduino sketch도 결국 c++ 이니까, 결국 현재 지원이 되는 것은 C++ 로 생각하면 될듯하다.

둘의 차이점은 Arduino IDE인 sketch에서 Arduino Library를 이용해서 개발하느냐,

Eclipse로 gcc 기반에서 인텔 library를 통해 개발하고 Linux에 올려서 돌리느냐 이다.

2. Arduino

Arduino 개발은 예제가 좀더 다양하고, 작성하여 실행 시키기가 수월하지만, Bluetooth 쪽은 핸들링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다. 

Edison 보드 제어는 serial port로 진행하므로 micro USB cable만 있으면 된다.

3. Eclipse ( C++ )

gcc로 개발하는 것인데, Arduino Sketch 개발보다는 detail하게 제어가 가능해보이는 대신

코드 작성은 sketch 보다 어렵다. 또한 코드 실행과 디버깅 또한 sketch보다 불편하다.

그리고 Linux환경에서 동작시키는 것이라 Linux에 대한 약간의 지식도 필요해보인다.

Edison에 Yocto Linux 라는 Linux image를 flashing하고 eclipse로 코드를 업로드하여 동작시킨다.

일단 eclipse에서 코드를 업로드하고 구동 시키는데,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므로 무선랜 환경을 만들어야한다.  micro USB cable, 무선 랜 필요.

( Edison 이전 버전인 Galileo는 local LAN이 있지만, Edison은 Wi-Fi로 되어있기 때문인것 같다.)